워킹 위드 디 에너미(Walking with the Enemy, 2013)

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진 영화다.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헝가리 침공으로 가족과 헤어진 한 젊은이(조나스 암스트롱)가 가족도 찾고 홀로코스트로부터 유대인을 구하기 위해 독일 SS장교로 위장한다.